'나혼자산다' 박나래X성훈, 이번엔 흥 잔치..DJ 더블링으로 뭉쳤다[Oh!쎈 컷]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성훈이 음악 비트에 몸을 맡긴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성훈이 본격적으로 디제잉에 사용할 음악을 선곡, 집을 클럽으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인다. 이날 두 사람은 페스티벌을 위해 처음으로 더블링을 시도한다. 다년간 DJ활동을 한 박나래와 성훈이지만 생소한 작업에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 OSEN
- 2019-08-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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