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옥주현, 이효리와 대화 중 눈물…21년 만에 전하는 진심 [Oh!쎈 컷]
JTBC 제공 ‘캠핑클럽’ 이효리와 옥주현이 21년 동안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여행을 이어가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구산 해변에서 네 사람은 처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여유를 즐겼다. 이효리와 옥
- OSEN
- 2019-08-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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