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딸을”..‘레벨업' 성훈, 한보름 아버지에 등짝 맞았다 ‘억울’[Oh!쎈 컷]
'레벨업' 성훈이 뜻밖의 억울한 상황에 말려 등짝 스매싱을 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5회에서는 신연화(한보름 분)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진 안단테(성훈 분)가 오히려 큰 오해를 받는 상황이 발생해 그녀의 아버지에게 등짝을 맞는 억울함을 겪는다. 앞서 안단테는 게임회사
- OSEN
- 2019-07-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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