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라' 서장훈, 초보 돌보미의 첫 촬영 …섬세한 솜털 케어[포인트:컷]
‘아이나라’ 예능대세 국보급센터 서장훈이 이번엔 아이돌보미로 변신했다. KBS 2TV 신규 돌봄 예능 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연출 원승연) 제작진이 아이 돌보미에 도전하는 서장훈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직 아빠가 돼본 경험이 없는 서장훈이 커다란 손으로 안정감있게 아기 인형을 감싸안고 애지중지 보살피는 모습이 담겨있다.
- 엑스포츠뉴스
- 2019-06-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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