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애틋한 유채꽃밭 눈물 포옹 [Oh!쎈 컷]
KBS 제공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신혜선을 꼭 안아준다.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이 이연서(신혜선)과 천사 단(김명수)의 과거 인연을 펼쳐내며 운명의 2막을 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될 이연서와 단의 애틋하고도 설레는 로맨스가 ‘단, 하나의 사랑’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단은
- OSEN
- 2019-06-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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