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영재, 김하늘 향한 다정한 매력..비하인드컷에서는
‘바람이 분다’ 김영재가 다정다감한 모습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에서 김영재는 능력 있고 젠틀 한 변호사 문경훈 역을 맡았다. 대학 시절 수진(김하늘 분)을 몰래 짝사랑 했던 경훈은 변호사와 의뢰인으로 수진을 다시 만나 가까워지게 됐다. 공개 된 사진
- 스포츠서울
- 2019-06-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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