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유선 '진범', 폭발하는 의심 속 진실 추적…스틸 공개
영화 '진범'(감독 고정욱)이 살인 사건이 벌어진 그날 밤의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 분)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공개된 스틸에서는 안개 속에 가려진 살인 사건의 진실과 이를 찾으
- 엑스포츠뉴스
- 2019-06-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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