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전환점 넘어 다시 인연될까 [Oh!쎈 컷]
JTBC 제공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16일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 측은 5년 만에 재회한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김하늘을 향한 감우성의 다정한 미소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바람이 분다’는 이혼 후
- OSEN
- 2019-06-16 09: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