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트랩' 서영희, 비하인드 공개...아나운서 완벽 변신 뒤 반전 잔망美 [Oh!쎈 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장진리 기자] 배우 서영희의 발랄 매력이 돋보이는 ‘트랩’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7일 서영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담긴 ‘트랩’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믿고 보는 배우답게 손에서 대본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 대사를 외우며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데 눈빛, 행동 하나에서 촬영에 대한 열의가 그대로 느껴져서 감탄을 자아낸다.

우아한 아나운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서영희의 귀여운 반전 모습도 공개됐다. 서영희는 촬영장에서 숨겨왔던 장난기를 폭발시키고 있는 것. 카메라를 발견한 서영희는 소품을 이용한 다양한 포즈로 미소를 자아낸다.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 서영희는 큐시트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단아한 복장과 메이크업에서는 진짜 아나운서 같은 아우라가 풍겨져 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영희는 고개를 빼꼼 내밀고 촬영 상황을 파악하는 등 드라마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서영희는 ‘트랩’ 촬영장에서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업 시키는가 하면, 연기를 할 때에는 남다른 열정을 발산, 명품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서영희가 출연하는 OCN ‘트랩’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mari@osen.co.kr

[사진]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