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잘생긴 아들과 즉석 댄스‥격동적 춤사위
로미오 베컴 인스타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가 엄마 빅토리아와 춤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오후(현지시간)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45)는 틱톡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로미오(17)는 엄마 빅토리아와 예전 그녀가 속했던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곡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영상의 배경은 베컴 가족의 부엌. 그곳에서 빅토리아
- 헤럴드경제
- 2019-11-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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