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180cm 니콜 키드먼, 내조의 여왕..키 차이 문제 No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을 위해 내조에 나섰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가수 남편 키스 어번을 위해 CMA Awards 2019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달한 부부의 애정이
- 헤럴드경제
- 2019-11-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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