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세젤예' 미모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개인 SNS에 일본 규슈 후쿠오카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레드벨벳 멤버들의 그림이 프린트 된 검정색 티셔츠를 입은 아이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풀메이크업을 한 아이린의 미모가 남심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23일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를 발매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아이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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