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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달콤하네"…간미연♥황바울, 3개월차 신혼부부의 설렘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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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간미연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가 신혼의 달콤한 분위기를 뽐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가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여행을 떠났을 때의 간미연과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 가고 싶어요”라는 글을 올린 만큼, 과거 떠났던 여행이 그리운 것으로 보인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간미연이 황바울을 꼭 안고 있는 모습에서는 신혼 부부의 달콤함과 설렘이 느껴진다.

특히 간미연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바울의 사진을 올리며 “하루 못 봤다고 이렇게 보고싶기 있냐”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지난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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