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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씨잼, 계속되는 럽스타그램...'완전 사랑꾼이었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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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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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래퍼 씨잼의 계속되는 '럽스타그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씨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sann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잼은 한 여성과 다정하게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씨잼의 '사랑꾼' 면모에 네티즌들은 "사랑꾼이 따로 없네", "보기 좋네요 훈훈", "오래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잼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 유에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이수, 마약 구매 금액 1645만 원의 추징도 선고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씨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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