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30kg 감량 후 살아난 핏..데일리룩도 자신 있게 [★SHOT!]

[OSEN=심언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공개했다.

신동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신동은 크림 컬러의 맨투맨을 입고 남색 패딩 조끼를 걸쳤다. 그만의 편안하고 귀여운 캐주얼룩이 눈길을 끈다.

신동은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로 밝은 색상의 조거 팬츠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중이다. 꾸준한 관리로 이뤄낸 30kg 감량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신동은 지난해 말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당시 116kg이었던 신동은 현재까지 30kg을 감량했다. 그의 최종 목표 체중은 75kg으로 전해졌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신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