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가을밤을 빛내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수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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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이수현은 건물 야경을 배경으로 분위기를 잡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갈수록 예뻐지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20대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악동뮤지션의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26일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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