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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류필립♥' 미나, '비스' 출연 소감…"시어머니와 특별 출연"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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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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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미나♥류필립 부부가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디오스타 감사합니다~ 연극하느라 울고 눈병도 아직 안 나아서 눈 퉁퉁 부은 채로 방송촐영. 마음이 아팠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미나는 시어머니 옆에 꼭 붙어 옅게 웃고 있다. 그의 옆엔 류필립이 브이를 하며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세 사람은 닮은 듯 다른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미나는 "너무 아름다운 시어머니. 깜짝출연. 남편 끝날 시간에 맞춰 갔다가 저도 갑자기 특별출연"이라고 덧붙이며 시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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