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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칠두, 65살 시니어 모델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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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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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김칠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헤어쇼 끝나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엔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김칠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칠두는 1955년생으로 올해 6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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