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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이쁜 별로 가", "너의 응원이 큰 힘이 됐어" 별이 된 대전 서포터즈 하늘이…선수도, 구단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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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이쁜 별로 가", "너의 응원이 큰 힘이 됐어" 별이 된 대전 서포터즈 하늘이…선수도, 구단도 추모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의 피해자인 김하늘 양이 생전 대전하나시티즌 팬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축구계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 구단과 선수들을 비롯해 서포터즈와 팬들까지도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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