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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조여정 44법칙 "고현정 솜털 세안, 손예진 광존 마사지, 수지 424 세안법 잇는 피부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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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조여정 44법칙 "고현정 솜털 세안, 손예진 광존 마사지, 수지 424 세안법 잇는 피부 노하우" /사진=SBS플러스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배우 조여정의 피부 관리법 노하우 '44법칙'이 화제다.

조여정은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자신만의 특별한 피부 관리법인 '44법칙'을 설명했다. 조여정의 44법칙은 화장품을 한 번에 4가지 이상 바르지 않으며 4시간 뒤에 다시 한 번 덧발라주는 것.

조여정은 "화장품도 음식과 같아서 조금씩 자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여정의 44법칙이 화제가 되자 여배우들의 특별한 피부 노하우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피부 미인의 대표 여배우 고현정은 세안을 할 때 손부터 깨끗하게 씻은 뒤 피부 결을 따라 얼굴을 씻는 일명 '솜털 세안법'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손예진은 광대뼈 등 얼굴에서 튀어나온 부분을 중심으로 눌러주는 '광존 마사지법'을 자주 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국민첫사랑으로 불리는 미쓰에이 수지는 4분간 오일 마사지를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고 2분간 거품 클렝징으로 씻어낸 뒤 4분 간 미온수 세안과 찬물을 이용한 모공 수축을 하는 '4,2,4 세안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조여정의 44법칙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여정 나이가 33살인데 피부 좀 봐 완전 꿀피부 부럽네", "연예인들은 정말 집에서만 관리하는건가? 조여정 44법칙 일단 따라나 해볼까", "조여정 다이어트하더니 이미지가 완전 바뀌었네. 예전에 통통했을때도 조여정만의 매력이 있었는데", "조여정 귀여워! 정글의 법칙 보고 완전 호감!"과 같은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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