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석권한 윤이나 선수가 KLPGA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 최저타수상 등 주요 부문 세 개를 석권했습니다.
윤이나는 우승은 한 번에 그쳤지만, 준우승 네 번과 3위 세 번 등 14번이나 톱10에 오르며 시즌 내내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윤이나는 내년 LPGA 무대 도전을 위해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다음 달 5일부터 열리는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 출전합니다.
황유민은 팬들의 투표로 뽑은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윤이나는 우승은 한 번에 그쳤지만, 준우승 네 번과 3위 세 번 등 14번이나 톱10에 오르며 시즌 내내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윤이나는 내년 LPGA 무대 도전을 위해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다음 달 5일부터 열리는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 출전합니다.
황유민은 팬들의 투표로 뽑은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