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6시즌 연속 정규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대 1로 꺾었습니다.
이준은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인 25점을 기록했습니다.
4년 만에 대한항공 유니폼을 다시 입은 요스바니는 24점, 정한용은 15점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2020-2021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프로배구 사상 첫 4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일궜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대 1로 꺾었습니다.
이준은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인 25점을 기록했습니다.
4년 만에 대한항공 유니폼을 다시 입은 요스바니는 24점, 정한용은 15점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2020-2021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프로배구 사상 첫 4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일궜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