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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문화연예 플러스] '퍼프 대디' 콤스, 120명에 피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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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국내에서도 'I'll Be Missing You' 등으로 인기를 얻은 미국 힙합계 거물이죠.

예명 '퍼프 대디'로 유명한 '숀 디디 콤스'에 대해, 최소 120명이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주요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콤스에 대한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토니 버즈비'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120명의 의뢰를 받아 다수의 민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