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선수가 KBO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202안타)을 달성했습니다.
기록의 주인공은 레이예스였지만, 그에게 마지막 한 타석을 더 주기 위해 하나로 뭉친 롯데의 동료애 역시 빛을 발했습니다.
#레이예스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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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이시연·윤동현,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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