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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2주 최후통첩'한 뉴진스, 하이브와 '헤어질 결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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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복귀 요구 수용 가능성 작아…전속계약해지 수순 돌입 여부에 촉각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을 상대로 '25일까지 민희진 복귀'를 전격 요구한 것을 두고 가요계에서는 전속계약 해지절차까지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하이브가 현실적으로 민희진 복귀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멤버들이 25일 이후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