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뉴진스, 하이브에 사실상 최후통첩..."25일까지 민희진 복귀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라이브 방송서 방시혁·하이브 작심 비판…"순응·동조 안해"

"민희진은 핵심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존재, 그만 괴롭혀라"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최주성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11일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바란다며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요구했다.

뉴진스 멤버 5명은 이날 오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가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