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1·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를 만나 두 경기 모두 비기며 귀중한 승점을 따냈습니다. C조에 속한 6개국 중 '최약체'로 꼽혔던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수비벽을 단단하게 구축하고 빠른 역습을 통해 '아시아 강호'들을 차례로 괴롭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10월 바레인·중국과 3·4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