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시작된 전쟁으로 리그 중단, 제3국에서 홈 경기 중
"홈 경기를 우리나라에서 치르고 싶습니다" 전쟁중인 국민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말하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팔레스타인 축구 대표팀입니다. 1년 전 이스라엘과 전쟁이 벌어지며, 리그가 중단되고 선수들도 제3국에서 소집되고 있는데요. 어떤 나라의 환대보다도 고향이 좋다고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 우리 축구 대표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홍지용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