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그룹 세븐틴이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간판 출연자로 참가했습니다.
해외 팬들은 한국어 떼창까지 하며 세븐틴의 무대에 열렬히 호응했습니다.
공연은 현지시간 8일 독일 올림피아 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렸는데요.
세븐틴은 대표곡 <손오공>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요.
1시간 반 동안 <록 위드 유>를 비롯해 19곡을 열창하면서 단체 군무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룹 세븐틴이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간판 출연자로 참가했습니다.
해외 팬들은 한국어 떼창까지 하며 세븐틴의 무대에 열렬히 호응했습니다.
공연은 현지시간 8일 독일 올림피아 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렸는데요.
세븐틴은 대표곡 <손오공>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요.
1시간 반 동안 <록 위드 유>를 비롯해 19곡을 열창하면서 단체 군무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