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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집에 가자!" VS "싫어" 태그 피하는 최주환 '옆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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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미 패배가 정해졌더라도, 운명에 온몸으로 맞서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키움의 최주환이 그랬습니다. 8일 경기의 마지막 장면,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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