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이미 패배가 정해졌더라도, 운명에 온몸으로 맞서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키움의 최주환이 그랬습니다. 8일 경기의 마지막 장면,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