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데뷔전이던 팔레스타인과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에서 홍명보 감독을 향한 야유가 경기 내내 터져 나왔는데요.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순간 김민재 선수가 붉은악마가 앉은 관중석을 향해 굳은 표정으로 다가가 무언가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도대체 어떤 말을 했던 걸까요?
#김민재 #붉은악마 #김민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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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취재: 김태운, 영상취재: 정연철, 편집: 조유경·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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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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