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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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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첫 경기에서 약체 팔레스타인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민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홍명보호가 피파랭킹 96위 팔레스타인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전반전, 상대 세트피스로 위험한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던 대표팀은 후반 막판 2대 1 패스에 이은 이강인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 막힌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