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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문체위, 현안질의에 홍명보·정몽규·배드민턴협회장 등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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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안세영 '작심발언' 논란 관련 질의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김예나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4일 현안 질의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등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문체위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홍 감독 선임 및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작심발언' 논란과 관련해 열리는 이번 현안 질의에 증인 25명과 참고인 8명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