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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가을의 길목 들어선 필드, '4승-10억'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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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필드 위에선 남녀 모두 특급 대회가 펼쳐집니다.

3승을 기록한 선수가 4명이 나온 여자 골프에선 첫 4승과 누적 상금 10억을 동시에 달성하는 선수가 탄생할지 관심입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21개 대회를 치른 여자골프에서 다승자는 네 명, 모두 3승씩을 올렸습니다.

대상 포인트 순으로 박현경과 박지영, 이예원과 배소현이 주인공.

투어의 절반 이상을 네 선수가 돌아가면서 챔피언에 오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