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2대 2 동점이던 9회에 터진 페라자의 끝내기 홈런으로 NC를 3대 2로 누르며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5일 LG전 5타수 5삼진을 포함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페라자는 최근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타격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살아난 페라자가 7위 한화를 가을 야구로 이끌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제공 : 티빙 KBO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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