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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화려한 캐스팅 '아없숲'…"그 어느 때보다 연기에 힘 실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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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김윤석…"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도 욕심 났다"

윤계상·고민시·이정은 출연·'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 연출…23일 공개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이야기는 구성이 단순하고 쉽지만, 이 작품은 그렇게 단조로운 작품이 아닙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주연한 배우 김윤석은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보통의 사람으로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