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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문화연예 플러스] 30년 만에 돌아온 한석규 "감회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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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한석규의 30년 만의 MBC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대본 읽기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드라마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프로파일러 역을 맡은 한석규는 실제 촬영장에 있는 듯 열연을 펼쳤고요.

한석규 딸로 발탁된 신예 채원빈과 한예리, 노재원 등 배우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인데요.

한석규가 MBC 드라마 출연하는 건 1994년 방송된 드라마 '서울의 달' 이후 30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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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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