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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토트넘과 신뢰 쌓아라"…비수마 '웃음 가스'에 결국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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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속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미드필더, 비수마가 개막전에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이 문제가 됐습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비수마가 런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 경기를 마친 뒤 올린 영상입니다.

리무진 안에서 풍선을 들고 가스를 흡입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피 벌룬', '웃음 가스'라고 불리는 이산화질소를 마신 건데 마시면 몸이 붕 뜬 것 같은 환각 효과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