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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신난 딸과 창백한 아빠…린가드 부녀 '서울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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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껏 비명을 지르는 이 사람! 바로 FC 서울의 린가드입니다.

신난 딸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빠는 너무 무서워하는데요?

누가봐도 사이좋은 부녀지간이네요! 부상으로 휴가 중인 린가드가 하루전 가족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았습니다.

한국을 찾은 딸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한 건데요.

중간 중간 한국말로 얘기도 하는 린가드, 서울생활에 완전히 빠져든 거 같죠?

부상을 얼른 회복해서 린가드의 멋진 모습을 '경기장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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