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세계 1위 9억, 13위는 100억?..."개인 스폰서 풀어달라" 안세영의 외침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개인 스폰서를 풀어달라"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배드민턴으로도 경제적인 보상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는데요.

한국 스포츠계에 적절한 고민을 던졌다는 평가와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발언이라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안세영 선수의 이 같은 발언이 어떤 배경에서 나온 건지 관심이 커지면서 주목받는 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