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태권도 김유진 여자 57kg급 금메달...벌써 두 번째 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 박태준의 금메달에 이어 여자 57kg급에 출전한 김유진이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태권도가 이 체급에서 메달을 딴 건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6년 만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대건 기자!

김유진 선수,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 싸웠죠?

[기자]
네, 결승까지 정말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태권도 여자 57kg급에 출전한 김유진의 결승 상대는 이란의 키야니찬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