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펜싱 사상 첫 2관왕 오상욱, 대전에 '금의환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 대회 개인·단체전을 석권하며 한국 펜싱 사상 첫 2관왕에 오른 오상욱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대전시에서는 이번 올림픽 펜싱에서 놀라운 성과를 낸 오상욱 선수와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박상원 선수를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상욱 선수와 박상원 선수의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오상욱 /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단체전 금메달리스트 : 이렇게 많이 와주실 줄 몰랐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꼭 다음 시합 때도 잘 하면 이렇게 나와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원 /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 늦은 시각까지 많은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