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스포츠머그] '폭탄 발언' 뒤 밝은 표정으로 입국…"협회와 상의 후 나중에" 말 아낀 안세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세영 선수가 오늘(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말을 아끼며 떠났습니다.

(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용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