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파리올림픽 12일째, 우리 선수단은 어떤 종목에서 도전을 이어갈까요.
머리를 더 바짝 깎고, 훈련에만 매진한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오늘 오후 예선을 시작으로 자신의 올림픽 첫 메달을 향한 도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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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선 올림픽에 첫 출전한 박태준이 남자 58kg급에 출전합니다.
오늘 힘찬 출발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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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대표팀은 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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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과, 장우진, 조대성의 남자 탁구 단체전.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과 맞붙습니다.
남자 다이빙 3미터 스프링보드에선, 우하람과 이재경이 나란히 준결승 무대에 섭니다.
18명 가운데 12위 안에 들면 결승에 오를 수 있습니다.
미리 보는 올림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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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12일째, 우리 선수단은 어떤 종목에서 도전을 이어갈까요.
머리를 더 바짝 깎고, 훈련에만 매진한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오늘 오후 예선을 시작으로 자신의 올림픽 첫 메달을 향한 도약을 시작합니다.
===
태권도에선 올림픽에 첫 출전한 박태준이 남자 58kg급에 출전합니다.
지난 대회에서 우리 태권도는 금메달이 없었는데요.
오늘 힘찬 출발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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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대표팀은 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맏언니 양희영과 고진영·김효주까지, "세 명이 금·은·동메달을 모두 따고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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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과, 장우진, 조대성의 남자 탁구 단체전.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과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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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이빙 3미터 스프링보드에선, 우하람과 이재경이 나란히 준결승 무대에 섭니다.
18명 가운데 12위 안에 들면 결승에 오를 수 있습니다.
미리 보는 올림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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