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미리 보는 오늘 올림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파리올림픽 대회 11일째, 우리 선수단은 어떤 경기에 나설까요.

먼저 탁구 단체전입니다.

오늘 새벽 여자 선수들이 기분 좋게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엔 남자 선수들이 그 기세를 이어갑니다.

혼합복식 동메달의 주인공 임종훈과 함께 장우진과 조대성이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단체전 16강전을 갖습니다.

===

수영 다이빙에서는 우하람 선수가 3미터 스프링보드 예선에 출전합니다.

지난 대회에선 우리 다이빙 역대 최고인 4위에 올랐었는데요.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스포츠 클라이밍에선 지난 대회 아쉬운 눈물을 흘렸던 서채현 선수가 여자 볼더 준결승에 출전하고, 이번 대회부터 분리된 스피드 종목에선 남자부의 신은철 선수가 속도 경쟁을 펼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