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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메달리스트만 받는 '의문의 상자'...내용물 뭔지 살펴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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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리스트들은 메달과 함께 '의문의 상자'를 받습니다.

상자 안에는 포스터가 담겨 있는데, 한국 선수단에 1호 금메달을 안긴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오상욱(대전시청)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 그림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 그림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등에서 일한 디자이너 우고 가토니가 그린 대회 공식 포스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