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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코리아 하우스, 5일간 16,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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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코리아 하우스가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와 함께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하는 CJ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동안 1만6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발레단 등이 함께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파리의 코리아 하우스는 기존 선수들의 인터뷰 장소뿐 아니라 K컬처와 K푸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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