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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1kg급의 22살 신예 이준환 선수가 세계 1위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 체급에서 메달은 2012년 런던올림픽 김재범 선수의 금메달 이후 12년 만인데요. 시니어 무대 데뷔 2년 만의 놀라운 성적에도 만족하지 않고, 다음 LA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더욱더 정진하겠다는 유도 유망주! 국제유도연맹(IJF)이 인정한 '한국의 번개맨' 이준환 선수의 스토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조도혜 / 편집: 김초아 /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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