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올림픽] 북한 선수들과 셀카 찍은 신유빈, 임종훈 선수…이번에는 어떤 세레모니? (하이라이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신유빈,임종훈 선수가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짝을 4-0(11:5/11:7/11:7/14:12)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두 선수는 환하게 웃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중국 왕추친, 쑨잉사와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리종식, 김금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장면이 눈길이 갔는데요. 두 선수의 동메달 시상식, 함께 감상하시죠!

배여운 기자 woon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