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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한줄림픽] '100호 금메달'의 주인공...'16살 고교생' 반효진, 공기소총 10m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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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이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이우석 선수는 결승전에서 모든 화살을 10점에 꽂아 넣으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남자 양궁은 이로써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사격에서는 '한국 사격 사상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나왔습니다.